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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일본 여성들을 격노시킨 「넓적다리 사진전」이 더욱 버전업! 해외전개도 시야

나나시노 2018. 8. 20.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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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일본 여성들을 격노시킨 「넓적다리 사진전」이 더욱 버전업! 해외전개도 시야





사진가 유리아에 의한, 여성의 “넓적다리”를 모티프로 한 사진전 「넓적다리 사진 세계전 가을 2018」이, TODAYS GALLERY STUDIO NAGOYA에서 개최된다. 8월31일에서 9월24일까지.


「넓적다리 사진의 세계전」은 2015년7월에 「曖昧☆ふともも写真館」 타이틀로 첫개최되어서, 지방순회전을 포함하는 누계 방문자수는 약4만명. 올해 3월, 이케부쿠로 마루이에서 예정된 「넓적다리 사진의 세계전 2018 in 이케부쿠로 마루이」 통지를 하면 「성적이다」나 「미성년을 상기시킨다」등 인터넷상에서 비판이나 의문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회장측 희망에 의해 중지되었다. 그러나 다음달에는 기획 컨셉 변경은 하지 않고, 작품수를 늘리는등 지금까지의 전람회를 버전업시킨 형식으로 「넓적다리 사진의 세계전 2018 in 하라주쿠」를 Chromatic Gallery에서 개최했다.


또 이번, 나고야 지역에서 「넓적다리 사진의 세계전 가을 2018」 개최가 결정. 기획 담당자는 「남성의 방문자가 압도적으로 많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만, 여성이나 외국인도 많이 들어옵니다. 앞으로는 일본뿐만 아니라, 아시아 권 등에서도 개최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앞으로는 해외전개도 시야에 넣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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