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에게 충분한 사죄를 하지 않았다!!」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일본은 위안부 피해자에게 충분한 사죄를 하지 않았다!!」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들이 16일(현지 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일본이 위안부 피해자에게 충분한 “사죄”과 “보상”을 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미국 인권운동이 게이·맥두걸 위원은 이날, 일본을 대상으로 열린 유엔 인종차별철폐위원회 심사로 「일본정부가 왜 위안부 (피해자가) 만족할 수 있는 형태로 사죄와 보상을 할 수 없는가,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했다고 공통통신이 17일 전했다.

벨기에 Mr. BOSSUYT Marc 위원도, 위안부 문제가 2015년 한일합의(12.28합의)로 최종적으로 해결되었다라고 하는 일본정부 주장에 대하여 「피해자의 시선이 결여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또 위원들은, 재일교포 등을 대상으로 한 “헤이트 스피치”와 오키나와 미군 기지에 따르는 주민피해에 대한 일본정부의 대응에는 문제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일본정부는 17일까지 답변서를 제출 해야 한다. 위원회는 이것을 검토해서 30일에 일본에 대한 권고 문장을 발표한다.

<여러분의 반응>

위원의 여러분에게는 너무 어려워서, 국가와 국가가 합의해서 문제해결한 것이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일까?

무엇이 「충분한 것」인지도 나타내지 않는데도 무슨 말하니?

위안부보다 현재 탄압되고 있는 티벳·위구르를 어떻게든 해라

중국에는 아무 것도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일본을 이용해서 일하고 있는 어필하고 있는 것 뿐

전승국 클럽의 유엔, 얼마 돈을 지불해도 패전국인 일본 주장은 통하지 않습니다

한국 「야, 사과해라고」

일본 「죄송합니다」 (첫째) 

한국 「야, 3조엔 지불하라」 (당시 한국 국가 예산 7배)

일본 「예, 드릴게요」

한국 「야, 진심으로 사과해라」

일본 「정말로 죄송합니다」 (2번째)

한국 「야, 사죄가 모자라다」

일본 「정말로 미안합니다」 (3번째)

한국 「성의를 보여줘라, 돈 내라」

일본 「아시아여성기금 만들었습니다, 전위안부들에게 1명당 200만엔 지불하겠습니다」

한국 「야, 마음속으로부터 사과해라」

일본 「대단히 죄송했습니다, 마음속으로부터 사죄합니다」 (4번째)

한국 「야, 10억엔 내라」

일본 「예, 드릴게요」 

한국 「야, 마음속으로부터 더 사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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