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저작권에 엄격한 디즈니가 「마이클 잭슨 문제」로 발언을 해서 화제

나나시노 2018. 8. 19. 00:35
반응형




저작권에 엄격한 디즈니가 「마이클 잭슨 문제」로 발언을 해서 화제



월트 디즈니 산하 방송 회사인 ABC는, 2018년5월에 마이클 잭슨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했습니다. 그러나, 마이클 잭슨 유산을 관리하는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는 이 방송에 대하여, 「우리들의 보유하는 저작권을 무시해서 방송했다」라고, 월트 디즈니와 ABC에서 대하여 소송을 일으켰습니다. 그래서 월트 디즈니측이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에 대해 한 발언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소송은, ABC가 2018년5월에 방송한 「The Last Days of Michael Jackson」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마이클 잭슨 다큐멘터리 영화 「Michael Jackson's This Is It」로 사용된 장면 이외에 「스릴러」나 「Beat it」 「Black or White」등 뮤직 비디오 등으로 구성된 2시간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방송에 대하여,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는 「우리들이 관리하는 30건이상의 저작물이 무허가로 사용되었다」라고, 월트 디즈니와 ABC를 상대로 소송을 일으켰습니다.


디즈니측은 소송에 대한 답변으로, 미국 저작권법 107조를 반출해 「이 방송은 뉴스 보도나 연구에 상당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인 것부터, 공정 사용에 해당되기 때문에, 저작권료는 일체 발생하지 않는다」라고 발언했습니다. 더욱 동사는 「마이클 잭슨 동영상이나 음악 컨텐츠 사용은 본인의 역사를 설명하기 위해서는 없으면 안되는 것이다」라고 설명하고, ABC의 대응을 정당화했습니다.


그러나, 디즈니측이 반출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문제 없다」라고 하는 견해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하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작품」이라고 간주되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상당히 이상하다고 하는 견해가 있습니다.


그래도, 디즈니측은 성질이 강한 자세를 무너뜨리지 않고,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를 「과격한 저작권소유자」라고 표현해서 비판까지 했습니다. 이것에 대하여,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측은 「어린이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 디즈니와 전혀 상관없는 "오렌지의 호랑이"와 "푸른 당나귀" 인형 복장을 입은 부부에 대하여 배상금 100만달러(약11억원)를 요구한 기업은 다르네요. 디즈니 기준에서은 "티거"와 "이요르"라고 보였습니까」라고 과거에 있었던 디즈니측의 소송 안건으로, 빈정거렸습니다.


변호사 SCOTT ALAN BURROUGHS씨는 「디즈니는 저작권을 대단히 중시하고, 작품을 복사한 사람에 대하여 소송하는 것에 주저하는 적이 없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기업이 오리지널인 음악이나 동영상을 무단으로 복사하면서, 저작권료를 제로로 억제하기 위해서 상대를 『저작권에 대한 경의를 결여하고 있다』라고 비난하는 것은 이해가 안간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ABC는 어느정도 금액을 마이클 잭슨 에스테이트에 대해 지불했던 가능성을 지적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