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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Apple Car)는 AR기술을 탑재해서 2023년에서 2025년 사이에 등장」이라고 밍치쿼씨가 예측을 공표

나나시노 2018. 8. 1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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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카(Apple Car)는 AR기술을 탑재해서 2023년에서 2025년 사이에 등장」이라고 밍치쿼씨가 예측을 공표



 


Apple 제품에 관한 예측으로 알려지는 Ming-Chi Kuo씨가, Apple제 자동차에 대해서 새로운 예측을 발표했습니다. 한번은 계획이 재검토되었다고 보여진 「Apple Car」에 대해서 쿠오씨는, 「확장 현실(AR)기능을 탑재해서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출시될거야」라고 말했습니다.


KGI증권에서 TF International Securities로 이적한 쿠오씨는, 투자가를 향한 뉴스 레터 안에서 Apple Car 전망에 대해서 접촉했습니다. 그것에 의하면, Apple이 「다음 스타 프로덕트」와 Apple Car를 개발하고 있어, 자사제 자동차로서 2023년부터 2025년 사이에 발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쿠오씨는, 새로운 테크놀로지가 잇달아 투입되는 시대를 맞이하자동차 마켓 중에는 큰 「환승 수요」가 존재한다고 해서 경합타사와 비교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서비스 통합을 특기로 하는 Apple 우위성을 내보일 수 있다고 진술했습니다. 또, 차량에는 애플이 개발하고 있는 AR기술 등 선진 기술을 투입할 수 있다고도 예측하고, 종래의 자동차에는 없었던 기능이 이용가능해진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Apple Car 투입에 의해 Apple은 자동차 파이낸스 부문에 참여한다고 하는 새로운 방향성을 전개할 수 있다고도 예측. 스마트폰이나 Mac등 전자기기와 가격대가 다르는 자동차를 취급하는 것에 의해, Apple은 기업으로서 새로운 차원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쿠오씨는 이하 일러스트를 제시하고, Mac이나 iPod, iPhone으로 1조달러 기업이 된 애플은, 성장 현저한 서비스 부문과 AR기술, 그리고 Apple Car를 더하는 것으로 「2조달러 기업」에 성장한다고도 예측했습니다.


이번 쿠오씨의 예측은, 동향을 지켜보는 사람들 사이에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Apple은 이전에 자동차개발 프로젝트 「Titan」을 진행했었지만, 리더쉽에 관한 문제나 사내에서 충돌이 있어서 계획을 재검토 하고, 인원 정리를 했다고 보고도 있었기 때문. 「Apple은 자동차본체 개발부터 제어 소프트웨어 개발로 시프트했다」라고 소문이 있는 것 만큼, 이번 쿠오씨의 예측은 주목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쿠오씨는, Apple Car 발매 시기나 AR기술에 관한 정보만 공표했습니다. 2018년4월에는 AR기술로 드라이버 시야를 보완하는 특허를 애플이 출원했던 것도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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