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처음 위안부상 설치! 14일 제막식에는 마잉주(馬英九) 전·총통도 출석

대만에 처음 위안부상 설치! 14일 제막식에는 마잉주(馬英九) 전·총통도 출석

 

<기사에 의하면>

·대만에서 처음이 되는 「위안부상」이 남부·타이난시 번화가에 설치되는 것을 알았다.

·인권단체를 자칭하는 설치자가, 야당·중국 국민당 마잉주 전·총통도 출석, 14일에 제막식을 거행한다고 한다.

·설치자인 「타이난시 위안부인권평등촉진협회(台南市慰安婦人権平等促進協会)」에 의하면, 「위안부상」은 대만인의 작가가 제작한 여성상. 배후에 중국어, 영어, 일본어, 한국어로 설명 문장이 있다.

·간판에는 1937년 난징 공략후, 30만명이 「학살이나 강간」을 만났다라는 기술에 더해, 위안부에 대해서 인원수가 「20만∼40만명」이라는 주장이나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성노예와 인정되었다」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다.

·마잉주씨는 재임중,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사죄를 요구했다.

---

台湾・馬英九総統“慰安婦問題”賠償求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