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00% 식물유래의 인공고기 「Impossible Foods」에 대하여 동물애호 단체가 「발암성이 있다」라고 소송

나나시노 2018. 8. 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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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식물유래의 인공고기 「Impossible Foods」에 대하여 동물애호 단체가 「발암성이 있다」라고 소송



100% 식물유래이면서 쇠고기 식감·향·맛을 재현한 「Impossible Foods」는 빌 게이츠씨를 비롯하는 많은 투자가에게서의 출자를 받어, Impossible Foods를 패티로 사용한 햄버거 숍 「Impossible Burger」는 전국에 점포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그런 Impossible Foods를 상대로 동물애호 단체 PETA가 「Impossible Foods의 안전성을 시험하기 위해서 188마리 래트가 희생되었다. Impossible Foods에는 발암성이 있다」라고 비난했습니다.




Impossible Foods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미국 식품의약품국(FDA)이 안전성에 관한 데이터 제공을 요구했었습니다. FDA가 염려한 것은, 콩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Impossible Foods에서 쇠고기처럼 보이게 재현하기 위해서 사용한 "레그헤모글로빈"이라고 하는 물질로, FDA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레그헤모글로빈이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하는 의문을 Impossible Foods에 전했습니다.



그래서, Impossible Foods는 자사제품의 안전성을 실험하기 위해서, 188마리 래트를 사용해서 동물실험을 실시했습니다. 실험은, 래트에 대하여 인간이 통상 섭취하는 이상의 레그헤모글로빈을 섭취시켜,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PETA는 이 실험에 대하여 이의를 외쳤습니다. 「PETA의 과학자에 의한 『동물실험을 할 필요는 없다』라고 하는 어드바이스를 무시하고, Impossible Foods는 동물실험을 했다」라고, PETA는 홈페이지에서 Impossible Foods를 비난했습니다.


레그헤모글로빈은 Impossible Foods의 선전이라도 「식물유래임에도 불구하고, 쇠고기 질감을 만들어 내는 『비밀인 소스』」라고 설명된 것만큼, Impossible Foods에 있어서 빠뜨리는 것을 할 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래서, FDA에게서 지적을 받은 Impossible Foods 홍보 담당자인 레이첼 콘라드씨는 「괴로운 딜레마에 직면했지만, 몇십억마리의 소를 구하기 위해서도 래트에 의한 동물실험을 결단했다」라고 블로그에서 적고, 될수 있는 한 인도적인 방법으로 동물실험을 했다고 합니다.


또, 같은 블로그에서 콘라드씨는 「2017년8월부터 PETA 활동가에 의한 Impossible Foods에 공격이 실시되어, SNS상에서 네거티브 캠페인에 더해, 대량의 메일을 Impossible Foods에 송신해서 업무를 방해시켰다」라고 이야기하고, PETA 항의 활동은 너무 지나치다고 규탄했습니다.


PETA는 Impossible Foods에 포함되는 레그헤모글로빈에는, 통상 고기에 포함되는 헤모글로빈보다도 대량인 철분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서, 「철을 과잉섭취해서 발암 리스크가 향상된다」라고 말했습니다. 확실히 「철분 과잉섭취는 암 발증에 관련되어 있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만, 단순하게 Impossible Foods를 사용한 Impossible Burger를 먹은 정도로, 철분에 의해 과잉섭취에 빠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합니다.


또, 미국 국립위생연구소도 「정상인 장기능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음식물로 철분에 의해 과잉섭취에 빠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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