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종교에 빠진 부부, 의료에의 불신감을 가져서 딸을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고 아사시킨다...

나나시노 2018. 8. 12.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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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에 빠진 부부, 의료에의 불신감을 가져서 딸을 병원에 데리고 가지 않고 아사시킨다...



 


미시간주 켄터키 군 솔로·타운십에서 생후 10개월 여아가 사망했다.


아버지(27세)와 어머니(27세)는 같이 「병에 이기기 위해서는 의사의 힘은 필요없다」 「신앙이 전부다」라고 하는 극단적인 그리스도교신자이며, 의료에 불신감을 가진 것부터 딸을 의사에게 진찰받는 것을 거부하고, 결과적으로 영양실조와 탈수증상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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