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갑을 빼앗긴 남성, 넘 화가 폭발한 탓으로 쫓아간 범인을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때려버린다

나나시노 2018. 8. 12.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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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을 빼앗긴 남성, 넘 화가 폭발한 탓으로 쫓아간 범인을 죽을 때까지 계속해서 때려버린다



미국 뉴올리언스시에서 10일, 지갑을 빼앗긴 남성이 범인을 궁지에 몰아넣어 때려 죽여버리는 사건이 일어났다. The Advocate가 보도했다.



이날 주유소 밖에서 지갑을 빼앗긴 사이먼·모리스 용의자(31).


그는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범인에게 따라잡아 지갑을 되찾았지만, 너무 화가 나서 주먹이나 발 등으로 강도범을 구타,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해버렸다.


이것에 의해 모리스 용의자는 과실치사죄로 고소당했다


경찰이 공개한 사진



뉴올리언스 경찰에 의하면, 주변 사람들이 모리스 용의자를 고정시키려고 하나, 그는 폭주열차가 되었던 것 같다. 그만두도록 간절히 원하는 범인을 분노에 맡겨서 계속해서 때렸다라고 한다.


폭행은 5분이상도 계속되었지만, 목격자가 힘 없고 눕는 남자 신체에게서 모리스 용의자를 떼어 놓은 것으로 끝마쳤다.


곧 피해자는 대학병원에 후송되었지만, 도착후 곧 숨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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