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어둠】 니혼대학 치어리딩 감독이 치어리더 부원에게 파워 하라스먼트! 「바지를 벗겨, 부상자에게 출장 강요!」

나나시노 2018. 8. 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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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니혼대학 치어리딩 감독이 치어리더 부원에게 파워 하라스먼트! 「바지를 벗겨, 부상자에게 출장 강요!



 


<기사에 의하면>



일본대학교 응원 리더부(경기 치어리딩) 여성감독이 여자부원에게 파워 하라스먼트(파워하라)를 했다고, 학내 인권구제 기관이 인정했다. 부원은 정신적으로 적응 장해라고 진단되었다.

 

여자부원들에 의하면 2월5일, 모든 부앞에서 이 부원을 지명해 「대설의 날에 사무원에게 부탁해서 연습을 없애려고 했다」라고 사실이 아닌 것으로 질책했다.

 

이 전후에도, 부원이 강호인 출신고교 바지를 착용한 것을 검문해 「학교의 수치다. 이제 곧 벗어라」라고 화냈다. 또, 부상해서 복귀가 늦는 것을 거짓말이라고 의심해 대회에 출장시키려고 했다. 다른 부원에게서도 미움받아서 자살을 생각할 만큼이 되어 대학교에 다닐 수 없게 되었다.


운동부를 통괄하고, 아메리칸 풋볼부 우치다 마사토 전·감독이 사무국장이었던 보건체육심의회에 대해 해결을 요구했지만 대응하지 않았다라고 한다. 니혼대학 파워하라 체질 결여가 다시 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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