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폭소문제·오오타 히카루 부정 입학 보도에 아내 미츠요 사장이 격노 「고소하겠습니다! 민사와 형사양쪽으로」 「용서하지 않는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나나시노 2018. 8. 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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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소문제·오오타 히카루 부정 입학 보도에 아내 미츠요 사장이 격노 「고소하겠습니다! 민사와 형사양쪽으로」 「용서하지 않는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



 


<기사에 의하면>



·폭소문제·오오타 히카루 아내로 연예 기획사 타이탄 오오타 미츠요 사장이, 남편이 대학교에 부정 입학했다고 보고된 것을 받고, 「고소하겠습니다」라고 법적 조치를 취하는 자세를 보여줬다.


·기사에서는 오오타 아버지가 “부정 입학 네트워크”라는 것에 의뢰해서 아들을 입학시켰다고, 니혼대학 관계자가 증언했다고 한다.


·미츠요 사장은, 트위터에서 「소송하겠습니다! 민사와 형사양쪽으로. 소송하겠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소송하겠습니다. 슬프지만 소송하겠습니다」라고 명언. 「아버님에게 모욕을. 죽은 사람에게 확인도 못하는 것을. 아버님은 이젠 칠주기를 맞이합니다. 용서하지 않는다. 절대로. 용서하지 않는다」라고 분노를 노골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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