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인도네시아】 13세 소녀 「동굴감금 15년」 마을의 주술사(83세)에게 폭행당한 여성을 구출...

나나시노 2018. 8. 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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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13세 소녀 「동굴감금 15년」 마을의 주술사(83세)에게 폭행당한 여성을 구출...



 


<기사에 의하면>



·인도네시아 동굴에서, 마을 주술사에게 15년간이나 감금되어, 계속 폭행된 여성이 구출되었다


·여성은 13세이었던 2003년, 가족에게 끌려가서 "자고" 용의자(83) 치료를 받으러 방문했다. 용의자는 대체 요법이나 「마술」을 사용해서 병을 치료한다고 한다. 그 후 머지않아, 가족에게 H씨는 멀리 여행을 떠났다 고백했다


·용의자는 그리고 15년간, H씨에게 「아무린」이라고 하는 이름의 정령 사진을 보여주면서, 마술이라고 칭해서 폭행을 되풀이했다


·"자고"용의자는 마을사람 존경을 모으는 존재, 그외에도 말을 꺼낼 수 없는 피해자들이 있는 가능성도 있다


·용의자는 아동보호법에 위반해서 미성년자에게 성적학대를 가한 죄로, 최대로 금고 15년을 선고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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