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영상】 뉴욕 네일 숍에서 중국계 스탭이 흑인에 대하여 집단폭행! 동영상을 본 사람이 모여 폐점 데모

나나시노 2018. 8. 8.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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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뉴욕 네일 숍에서 중국계 스탭이 흑인에 대하여 집단폭행! 동영상을 본 사람이 모여 폐점 데모




뉴욕, 브루클린에 있는 네일 숍에서 점원이 손님에 대해 집단으로 폭행해, 그 영상이 확산되어 문제가 되었다. 네일 숍에서 일하는 중국계 스탭은 흑인여성에 대하여 막대와 같은 것으로 흑인여성을 때려 폭행했다.


이 폭행 경위는, 흑인여성 손님이 서비스에 만족하지 않았다고 돈을 내는 것을 거절했기 때문 스탭과 말다툼이 되어 난투가 된 것 같다.


이날 손님은 눈썹을 정돈하는 서비스를 받았지만 마무리가 불만스러웠기 때문, 5달러를 지불하고 싶지 않다고 했다.


사장의 마이클·린씨는 「그 손님이 지불을 거부했기 때문 경찰을 불렀다고 합니다. 언쟁이 끊이지 않아서 스탭이 빗자루로 손님을 때렸다」라고 설명했다.


가까운 네일 숍에서 일하는 사람은 「이 손님을 알고 있지만, 이런 손님이 아니에요」라고 손님을 옹호했다.


폭행 동영상이 Facebook에 투고되자마자 80만을 넘는 재생 회수를 기록하고, 가게 앞에 100명이상모여 데모를 실시했다. 모인 사람들은 「가게를 폐점해라」라고 외쳐 사업을 중지하게 요청하고, 또 인종차별이라고 외쳤다.


또, 손님과 네일 숍 점원은 폭행 의혹으로 경찰에 체포되어, 네일 숍은 영업을 재개하기 위해서 준비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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