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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앱이 사용자 은행계좌잔고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될 방침

나나시노 2018. 8. 7.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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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메신저」앱이 사용자 은행계좌잔고 정보를 취득할 수 있게 될 방침



Facebook은 이후, 「메신저」앱 기능을 확장해서 실시간으로 은행계좌 잔고 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인 것이 보도되었습니다. 이 보도를 받아서 Facebook 주가는 한때 4% 상승을 보여주는등 시장은 호의적으로 받았습니다만, 유저 레벨로는 프라이버시에 관한 걱정도 퍼져 있습니다.




Facebook은 2018년8월6일, 「메신저」앱 신기능으로서 은행계좌와 링크하는 것으로 계좌잔고나 영수증, 배송 정보등 거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대처 목적에 대해서 Facebook은 「그것들의 정보로 유저 익스피리언스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외의 목적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광고 등 그 외에 목적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Facebook은 이미 미국 은행과 협의에 들어 있다고 Wall Street Journal은 보도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Facebook에 한한 것이 아니고, Google이나 Amazon도 각각 「Google Home」이나 「Amazon Alexa」로 마찬가진 대처를 시작했습니다. 또, 몇가지 은행은 이미 IT각회사와 대처를 실천에 옮기고, 은행 30社이상이 송금 앱 「Zelle」와 제휴하는 것으로 PayPal에 대항하는 실시간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등,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온라인 결제 서비스 경쟁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Facebook 발표는, 이 경쟁에 참여하는 것을 밝힌 것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마켓 반응은 좋고, Facebook 주가는 한때 4% 상승을 보여줘서 7월25일 주가급락을 조금 보완했습니다.



Facebook 발표에 의하면, 이 기능은 사용자가 이용을 허가할 필요가 있는 「opt in 방식」입니다. 또,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본인의 계좌정보를 메신저 앱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다른 광고 등 툴로서 활용될 일은 없다고 합니다.


사용자 편리성은 내걸고, 투자가에게서도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져 있을 뿐에서, 프라이버시를 둘러싼 과거의 사건 때문 「페이스북과 은행의 제휴」에 대해서 마찬가지로 프라이버시를 염려하는 견해가 나온 것도 사실입니다.


Forbes는 「먼저 틀림없이 은행계좌 데이터에 액세스하기 전에 Facebook을 탈퇴하자」라고 하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게재...


마크 저커버그 CEO 얼굴에 강렬한 가공을 한 이미지와 함께 「페이스북과 은행이 협력:사용자 금융 데이터를 주면, Facebook상에서 은행거래를 가능하게 해드려요」라고 하는 타이틀로 기사를 공개한 미디어도 


기업으로서의 성장이 사명인 Facebook에 있어서는 자연스러운 흐름이다라고 말할 수 있는 은행과의 제휴 방침입니다만, 한쪽에서 사용자 프라이버시를 소흘히 하지 않을 것인지, 잘 주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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