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국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닭새우에서 「씹은 껌」이 나왔다고 화제! 가게 책임자 변명이 지독하다ㅋㅋㅋ

나나시노 2018. 8. 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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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레스토랑에서 주문한 닭새우에서 「씹은 껌」이 나왔다고 화제! 가게 책임자 변명이 지독하다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중국 미디어가 광둥성 광저우시 레스토랑에서, 요리에 나온 닭새우에서 씹은 뒤의 껌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요리를 믿은 여성이 가게 책임자에게 클레임한 결과, 책임자는 「아마 닭새우가 스스로 씹은 것이지요」라고 해명했다고 한다


·중국 네티즌은 「엉망진창인 변명」 「맨먼저 사과해서 실수를 인정해야 한다. 틀림없이 이 레스토랑 문제다」 「소비자를 너무 무시하네」 「만약 스스로 먹었다고 하는 것이라면, 이 닭새우는 오수처리공장에서 온 것 아니니?」등, 레스토랑에 대한 비난이나 비판이 있었다.


·한쪽에서 「닭새우 체내에는 껌과 같은 식감이 있는 부분이 있다」 「이전에 닭새우를 먹었을 때에, 생식선이 껌인 것 같은 식감이었다」 「이것은 정낭이 아닐까. 머리 부분에 있어요」등, 반드시 진짜 껌이라고는 말할 수 없다라는 견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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