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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태클】 니혼대학·이노구치, 선수와 아버지를 호출해 입을 막을려고 했다 「지시가 있었다라고 말하면 니혼대학이 총력을 다해서 찌부러 뜨린다」

나나시노 2018. 7. 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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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질 태클】 니혼대학·이노구, 선수와 아버지를 호출해 입을 막을려고 했다 「지시가 있었다라고 말하면 니혼대학이 총력을 다해서 찌부러 뜨린다」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반칙 행위를 둘러싼 문제로 제삼자위원회는 최종보고서에서, 반칙 행위를 한 선수에 대하여 니혼대학 이노구치 타다오(井ノ口忠男) 전이사가 협박이 있었고 지적했다.


반칙 행위가 있었던 시합으로 1주일이상이 지난 5월14일에 선수와 아버지가 대학교에 호출되어, 이노구치전이사에게서 「태클이 고의로 한 것이다라고 말하면 비난을 받게 된다」라고 우치다 전감독들의 지시가 없었던 것 같이 조사에 대하여 설명하는 것을 추구하고, 「내가 대학교는 물론, 평생 돌보아 준다. 단지, 그렇지 않았을 때는 니혼대학이 총력을 다해서 찌부러 뜨린다」라고 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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