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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부과학성 40대 직원, 학생 보호자에게서 모은 교육 후원회비용 770만엔을 횡령! 게임 과금...
<기사에 의하면>
·문부과학성은, 과장보좌급 40대 직원이 교토 교육대에서 일했을 때, 학생 보호자에게서 모은 약770만엔을 횡령했다고 해서 징계 면직 처분으로 했다.
·이 직원은 2015년4월에서 18년3월까지 교토 교육대에서 일하기 시작함. 학생 과외활동이나 해외유학 보조를 하기 위해서 보호자가 납부한 교육 후원회비용을 관리하고, 2015년10월경부터 이번달 상순에 발각될 때까지 횡령을 계속했다고 한다.
·직원은 「인계 자료를 아직 작성 못했다」라고 통장 등을 후임에게 건네지 않았기 때문, 이번달 상순에 대학교가 계좌 거래 기록 등을 조사하고, 부정이 발각되었다.
·조사에 대하여 직원은 「스마트폰 게임 과금 지불이나, 프리미어가 붙은 중고 프라모델 등을 구입하는데도 사용했다. 폐를 끼쳐서 미안하다」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スマホゲームのガチャにハマってしまう理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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