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희소식】 시노하라 료코, 코무로 테츠야와 22년만 태그 결성에 「운명을 느낀다」

나나시노 2018. 7. 3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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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시노하라 료코, 코무로 테츠야와 22년만 태그 결성에 「운명을 느낀다」



 


여배우 시노하라 료코가 30일, 도내에서 개최된 영화 『써니: 강한 마음, 강한 사랑』 완성 피로 무대 인사하러 등단하고, 본작에서 음악을 담당한 코무로 테츠야에게 뜨거운 마음 이야기 했다. 이날 이벤트에는, 히로세 스즈(広瀬すず), 이타야 유카(板谷由夏), 코이케 에이코(小池栄子), 토모사카 리에(ともさかりえ), 와타나베 나오미(渡辺直美), 이케다 에라이자(池田エライザ), 야마모토 마이카(山本舞香), 노다 미오(野田美桜), 타나베 모모코(田辺桃子), 토미타 미우(富田望生), 오오네 히토시(大根仁) 감독도 출석했다.


시노하라라고 하면, 1994년에 코무로 프로듀스로 출시한 「恋しさと せつなさと 心強さと」가, 누계 200만장을 넘는 세일즈를 기록하는등, 한 시대를 쌓았지만, 형은 다르더라도 22년만이 되는 코무로와의 태그에 「또 함께 할 수 있는 일에 운명을 느꼈다」라고 심정을 토로하면 「코무로씨를 만난 것으로 미디어에 많이 나온 것은 지금도 감사합니다」라고, 지금도 변하지 않고 리스펙트하고 있는 것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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