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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 고리키 아야메가 팬에게 질문ㅋ 「어떤 투고를 보고 싶습니까?」→ 그 결과ㅋㅋㅋ
의료품 통신 판매 사이트 「조조타운」을 운영하는 스타트투데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42)과 교제중의 여배우·고리키 아야메(25)가 30일, 인스타그램을 갱신. 「여러분 어떤 투고를 보고 싶습니까?」이라고 팔로워에게 질문을 던졌다.
고리키의 호소에 팔로워도 곧 바로 반응. 「사복 코디를 보고 싶다」 「방을 보고 싶다」등 의견이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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