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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리호지치씨 1엔 재판 「문제는 타시마 코조(田嶋幸三) 회장 해임 회견. 해임이 아니다」

나나시노 2018. 7. 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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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히드 할리호지치씨 1엔 재판 「문제는 타시마 코조(田嶋幸三) 회장 해임 회견. 해임이 아니다」



 


<기사에 의하면>



·본래 일본 대표 감독 바히드 할리호지치(66)가, JFA 상대 재판 제1회 구두 변론이 27일, 도쿄 지방재판소에서 열렸다


·할리호지치씨는 이번 재판으로, 타시마 코조(田嶋幸三) 회장(60)이 4월9일 회견으로 「선수와 커뮤니케이션이나 신뢰 관계가 엷어졌다」라고 설명한 것이, 감독으로서의 평가를 저하되게 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한다


·카네즈카 아야노 변호사는 「해임의 사실이 아니고, 뒤에 실시된 기자회견을 문제시 하고 있습니다. JFA 이러니 저러니보다, 회장 발언을 문제시 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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