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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바퀴벌레 3억마리」를 사용한 생활쓰레기 처리ㅋㅋㅋ

나나시노 2018. 7. 2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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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바퀴벌레 3억마리」를 사용한 생활쓰레기 처리ㅋㅋㅋ





<기사에 의하면>



·우리들이 싫어하는 바퀴벌레. 그러나, 중국·산둥성에서는, 바퀴벌레를 이용한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센터 李延栄주임은 「센터에서는, 음식물 쓰레기로 철이나 유리, 플라스틱 등을 제거하고, 남은 유기질 쓰레기를 깨뜨려서 페이스트 장으로 한 후, 수송 관을 사용해서 바퀴벌레 『사육실』에 보낸다. 모두 자동으로 한다」라고 소개했다.


·현재 센터 사육실에는 약300톤, 별바퀴 약3억마리가 있어, 1일 음식물 쓰레기를 약15톤 처리한다.


·2019년에는 더욱 처리동을 2동 늘리고, 하루 처리량을 200톤에 늘릴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한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센터가 바퀴벌레를 이용해서 하는 사업은, 정부와 공동 프로젝트의 하나라고 한다.


·바퀴벌레는, 단백질 사료로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센터는 주장한다. 중국 동물성 단백질사료는 현재, 대부분이 수입에 의지하고 있다.


·음식물 쓰레기 처리 센터 부근에 사는 주민은, 많은 바퀴벌레가 도망쳐서 집에 들어오지 않을지 걱정하고 있지만, 이 주임은 「별바퀴는 고온다습으로 어두운 장소를 좋아한다. 사육실에는 창문이 없고, 몇가지 통기구를 제외하고, 철망으로 뚜껑을 덥는다. 벽에는 물을 분사하는 장치를 붙이고, 바퀴벌레가 벽을 오르면 물을 분사하고, 식충어(食虫魚)가 있는 수영장에 떨어지는 구조가 되고 있다. 더욱 사육실 주변에는 85센티의 도랑이 있어, 여기에서도 식충어를 키우고, 바퀴벌레는 도망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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