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혼약 발표와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 탤런트 야스하, 연예계 복귀를 전격선언 「결혼은 없어졌습니다」

작년 혼약 발표와 동시에 연예계를 은퇴한 탤런트 야스하, 연예계 복귀를 전격선언 「결혼은 없어졌습니다」

<기사에 의하면>

·가수로 탤런트 야스하(57)가 28일, 본인의 블로그에서, 연예계복귀를 전격선언했다.

·「메히디씨와 결혼하기 위해서 단호하게 은퇴한 야스입니다. 하지만 결혼은 없어졌습니다! 연예계복귀입니다」라고 힘세게 적었다.

·2017년9월, 당시 21세 연하 メィヒディ・カーゼンプール씨와 혼약을 발표. 2017년말로 은퇴한다고 했었다.

·하지만 올해 4월에 갑자기, 유튜브에서 혼약 해소를 발표. 「노래로 음악으로 완수한다. 그것이 나의 천직이 아닐까」라고 이야기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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