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키 아야메 & 조조타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 공동 성명 와따━━━━(ﾟ∀ﾟ)━━━━!!

고리키 아야메 & 조조타운 마에자와 유사쿠 사장 공동 성명 와따━━━━(ﾟ∀ﾟ)━━━━!!

 

　「ZOZOTOWN」을 운영하는 스타트투데이 마에자와 사장과 교제중인 여배우 고리키 아야메(25)가 25일, SNS발신에 관한 생각을 각각 같은 문면으로 올렸다.

　「SNS는 계속되어 자기 스타일을 지키면서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무엇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이 SNS이네요,라고 결론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면서 생각합니다. 정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왕이면 즐겁게 발신하고 싶습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고리키 인스타그램, 마에자와씨 트위터)

　발단은, 같이 관전했다고 보여지는 축구 월드컵 러시아 대회 결승 회장. 같은 구도의 사진을 SNS에 올린 것부터, 팬들이나 연예인이 즉석에서 반응해 염상. 고리키는 그것을 받고, 인스타그램을 모두 삭제할때 까지 이르렀다.

　마에자씨는 트위터에 「착각이나 오해도 많은 것 같으므로, 우리들의 생각을 나중에 이 장소에서 정확히 설명하겠습니다. 조금 기다려 주십시오」라고 트윗했다.

<여러분의 반응>

발신 안하면 됨

아무도 보고 싶지 않아요

이것은 스폰서에 대한 의견이구나

미쳤다

하지만 재미있다

공동 성명ㅋㅋㅋ

입적해라

이런 감정 계속할 수 없는데

진짜 얘들 또라이네

아니, 너희들만 즐겨라

모두가 행복하게 된다

이젠 결혼해라

아무도 반대하지 않아

아니 처음부터 

SNS 반응을 신경쓰지마

무엇을 하고 싶은 것일지 잘 모르겠다

오히려 재미있어졌다

마에자와가 보통 샐러리맨이라면

상대로 하지 않아요

이 2명이 말하는 것 맞다고 생각한다 

싫으면 팔로우 해제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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