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카와 시의에 대한 살해 예고와 타치카와 시청 폭파 예고로 소동! 시청은 폐쇄 소동! 다음날에 또다시 예고

타치카와 시의에 대한 살해 예고와 타치카와 시청 폭파 예고로 소동! 시청은 폐쇄 소동! 다음날에 또다시 예고

타치카와 시의 쿠보타 마나부(くぼたまなぶ)에 대한 살해 예고와, 타치카와 시청 폭파 예고가 소동이 되고 있다. 그 소동을 받아 시청측은 21일, 22일에 출입을 규제.

또 살해 예고를 당한 쿠보타 마나부는 21일에 경찰에 피해신고를 냈다고 한다.

쿠보타 마나부는 이 건에 대해서 「나는 피해자라고는 해도, 많은 시민들이나 시청 직원 여러분에게는 폐와 걱정을 끼쳐서 미안하다」라고 블로그에 기술했다. 또, 쿠보타 마나부에게는 당분간 경비가 강화된다라고 한다.

·두번째 예고

또, 동일인물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이 21일 20시19분에도 다시 투고했다. 「살해 예고를 한 것은 내다. 계획은 모두 잘 되었다. 나의 승리다. 의원 입장을 이용했다」라고 쓰여져 있다.

20일의 예고와 이 인물이 동일인물인지는 불분명하다.

·쿠보타 마나부는 타치카와 시의에 당선했을뿐

쿠보타 마나부는 6월에 타치카와 시의에 당선했을 뿐이고, 「NHK에서 국민을 지키는 당」으로 출마했다. 전인터넷 코메디언으로 인터넷 전송 등으로 생계를 유지했었지만, 전송업을 그만둬 시의가 되는 것을 결의했다. 당수 타치바나 타카시(立花孝志)에게 요청받아 출마를 결의했다고 한다.

くぼた学公式ブログ まなブログ – 立川市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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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にゃんスケch. (@nyansuke2525) 2018年7月2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