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타카스 원장이 「부정 입학」이었던 것을 고백. 대학교에 사실 관계 문의가 쇄도ㅋㅋㅋ→발언을 정정 「부엌문입학입니다」

나나시노 2018. 7. 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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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스 원장이 「부정 입학」이었던 것을 고백. 대학교에 사실 관계 문의가 쇄도ㅋㅋㅋ→발언을 정정 「부엌문입학입니다」





<기사에 의하면>



「타카스 클리닉」 타카스 카츠야 원장이 19일, 본인의 트위터를 갱신. 자신이 졸업한 쇼와대학교 의학부에 대해서, 부정 입학이었던 것을 밝혀서 화제가 되었다.


타카스 원장은, 도쿄 의과대 부정 입학 문제에 대해서 보도한 기사를 인용해서 「나도 부정 입학이에요」라고 코멘트. 게다가


「편모가정의 개업의로 아버지가 졸업생, 일차시험 성적이 좋았으므로, 2차시험은 죽은 아버지를 잘 알고 있는 교수가 담당해 주셔서 잡담만. 입학금도 반액으로 해주었다. 쇼와 의대는 인정이 아는 훌륭한 대학교이었다. 무엇이 나쁘니?


라고 트윗했다. 또, 「나의 입학금은 50만엔」이라고 구체적인 금액에 대해서도 밝혔다.


트위터상에서는 「그것은 특대생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우수하네요」라고 한 목소리가 잇따랐다.


타카스 원장인 경우, 일차시험 성적이 좋았던 것부터 「면접이 실질면제된 것만?」이라고 부정 입학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라는 목소리가 올랐다.







<기사에 의하면>



타카스 클리닉 타카스 카츠야 원장(73)이 19일, 본인의 트위터를 갱신해 「나도 부정 입학이에요」라고 발신했지만, 그 후 「부정입학 아니었습니다. 부엌문입니다」라고 정정 트윗을 했다.


당초 트윗을 삭제한 뒤에서


「지금 쇼와대학 학장과 이야기. 사실 관계 문의하는 미디어가 복수 와서 폐를 끼친 모양이다. 『그러니까요, 타카스 선생님은 자신이 부정 입학이 아닙니다라고 말해주세요』 모교에 폐를 끼칠 수 없다. 알습니다.  부엌문입학입니다. 말을 정정하다」


라고 발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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