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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보호 수급자가 자살해서 「좋았다」 드라마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기사에 의하면>
·요시오카 리호 주연 드라마 『건강하고 문화적인 최저한도의 생활』 (간사이 TV계) 초회가 17일에 방송. 어떤 대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런 어느 날, 관청에 전화가 왔다. 히라카와라고 하는 에미루가 담당하는 남자 수급자로, 「지금부터 죽을거야」라고 말했다. 이것에 대하여, 에미루는 당연히 매우 당황해지지만, 전임자나 친족은 「늘 그렇다」라고 하는 느낌.
·그 후, 에미루는 선배 京極大輝(타나카 케이)에게서, 히라카와가 뛰어내려 자살한 것을 들었다. 큰 쇼크를 받은 에미루이지만, 그것에 대해서 선배 여성직원이...
「히라카와씨에게 주는 월13만엔 생활보호비는 국민의 세금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줄어들었다. 그리고, 니가 안고 있는 일이 하나 줄어서 좋잖아. 그렇게 생각하세요」
『健康で文化的な最低限度の生活』第2話【60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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