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성 자택주변을 어슬렁 어슬렁한 스토커 남자 체포! 「포켓몬GO 하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진술

나나시노 2018. 7. 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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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자택주변을 어슬렁 어슬렁한 스토커 남자 체포! 「포켓몬GO 하고 있었던 것 뿐」이라고 진술





<기사에 의하면>



·효고현 경찰서 인신안전대책과와 고베 키타서는 19일, 올해 5월31일∼6월 12일경 가까이에 사는 여성(33) 자택주변을 함부로 헤맸다고 해서, 스토커 규제법 위반 의혹으로, 학교법인직원 남자(51)를 체포했다


·동서 조사에 대해서 남자는 「포켓몬GO를 하고 있어서, 집 앞을 통한 것 뿐」이라고 일부부정했다라고 한다


·남자는 2009년경부터 여성 뒤를 다니거나, 매복해 기다리거나 해, 16년에 동서가 경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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