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센다이 페트 숍이 새끼 고양이를 움켜 쥐어서 흔드는등 학대! 손님이 동영상 촬영해 고발! 기업측이 사죄

나나시노 2018. 7. 1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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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페트 숍이 새끼 고양이를 움켜 쥐어서 흔드는등 학대! 손님이 동영상 촬영해 고발! 기업측이 사죄



센다이 페트 숍이 동물학대하고 있다고 트위터상에서 고발되었다. 종업원이 새끼 고양이를 움켜 쥐어서 흔들고 있는 모양을 동영상촬영하고, 그 증거동영상을 Twitter에 투고했다


트윗을 1만3000리트윗 되었다


투고자는 목격했을 때에 촬영한뿐만 아니라, 2번정도 말을 걸었다라고 한다.


센다이 페트 숍 이름은 Twitter상에서 밝혀져, 센다이 이치반초에 있는 점포. 가게 책임자에게 보고했지만 책임자가 부재이어서, 촬영자는 경찰에 통보했다.


·회사측이 사죄


그 후, 페트 숍 경영 회사인 하루즈 코포레이션 주식회사가 웹 사이트에서 「당사 센다이점에서 발생했던 부적절행위에 대해서 (사죄와 보고)」라고 사죄 내용을 게재했다.


사죄 내용 


또, 해당 종업원은 7월19일로 징계처분이 되고, 퇴직. 본건에 대해서는 감독 관청에 보고를 한다고 한다.


종업원은 촬영하고 싶어서 고양이가 움직이지 않도록, 움켜 쥐거나 흔들거나고 하는 학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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