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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거인 오이카와 오너, 불상사로 인책 사임! 사카모토 하야토 선수는 출장 선수 등록 말소

나나시노 2018. 7. 17.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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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거인 오이카와 오너, 불상사로 인책 사임! 사카모토 하야토 선수는 출장 선수 등록 말소





·거인은 17일, 이사 오너 오이카와 쇼이치씨(76)가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6월이후, 스캔들이 잇따라서 발각되고, 구단 신용을 크게 실추시키는 사태가 된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또, 이시이 카즈오 구단사장의 임원 보수 10%, 2개월분 자주반납과, 카토리 요시타카 GM·편성 본부장 계약서에 근거하는 보수 10%, 1개월분 자주반납 처분이 내려졌다


·야마고시 타카시 총무본부장 컴플라이언스 담당은 7일간 출근 정지, 미야우치 토시무네 법무부장은 5일간 출근 정지가 된다




<기사에 의하면>



·거인 사카모토 하야토 내야수(29)가 17일, 출장 선수 등록을 말소되었다 


·전날 16일 한신전에 선발 풀 출장했을 때, 시합중에 왼쪽옆구리 진통을 겪었기 때문


·사카모토는 「중요한 시기에 미안합니다. 팀과 함께 싸우는 생각으로, 하루라도 빨리 되돌아 오도록 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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