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켄트 길버트, 아사히신문에 난입! 위안부 영어보도로 인상조작 중지를 추구한다 「보도기관으로서 책임을 가져야 하다」

나나시노 2018. 7. 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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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트 길버트, 아사히신문에 난입! 위안부 영어보도로 인상조작 중지를 추구한다 「보도기관으로서 책임을 가져야 하다」





<기사에 의하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변호사로 탤런트 켄트 길버트씨들은 6일, 도쿄 츠키지 아사히신문 본사를 방문해, 약1만400건의 서명과 함께 위안부 영어보도의 인상조작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과 신청서를 제출했다


·아사히신문 디지털 영어판에서는, 위안부 문제를 보도할 때, 「forced to provide sex(성행위를 강제되었다)」라고 하는 프레이즈 등이 빈번하게 사용되어, 성노예를 연상시킨다라고 한다


·「위안부 강제 연행·성노예설」을 유포하는 것 같은 내용이다고 해서, 켄트씨는 「해외에 대하여, 얼마나 악영향이 있을지 모른다. 보도기관으로서 책임을 가져야 한다」라고 이야기 했다


·신청서에서는, 「forced to provide sex」 표현을 이후 사용하지 않도록, 아사히신문도 2014년8월에 「오보」라고 인정한 요시다 키요하루씨의 허위증언을, 영문으로 바꾸어서 소개하는 것 등을 요구했다


·호주에서 위안부상 설치를 저지한 민간단체 「AJCN」대표 야마오카 테츠히데(山岡鉄秀)씨는, 「철회한 기사 내용이, 영어판에서는 아직 게재중이다. 해외에서 일본인이 받는, 다양한 피해에 직결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STOP朝日新聞プロパカンダ】朝日新聞への署名提出報告記者会見(生放送)|山岡鉄秀(@jcn92977110)|ケント・ギルバート(@KentGilbert01)|OTB: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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