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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소유하는 사람은 고수입인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

나나시노 2018. 7. 9.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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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소유하는 사람은 고수입인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



Apple제 스마트폰인 아이폰은, 전세계 모든 각국에서 많은 인기가 있는 브랜드입니다. 그런 아이폰을 가지는 사람은 「고수입의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Coming Apart? Cultural Distances in the United States over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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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연구를 하는 기관인 미국 경제연구소는, 소비자 행동이나 미디어 소비에 근거해서 사회적인 인구 통계를 추측하는 연구를 했습니다. 연구에 사용한 2016년 조사 데이터로는, 미국에 6394가구를 대상에 1년에 2번 설문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세대 수입이나 좋아하는 브랜드,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 잡지 등에 대해서 조사하고, 소유하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브랜드에 대해서도 조사했습니다.


연구자들은 데이터를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분석하고, 미국 사회에 있어서의 부유층과 빈곤층, 백인과 흑인, 남성과 여성 등 다른 그룹이 어떤 문화적 차이가 있는 것일지를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2016년시점에서 아이폰을 소유하는 사람은, 69.1%가 고소득 세대(전체의 상위 4분의 1)이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라고 밝혀졌다고 보고했습니다.



iPhone은 경합하는 다른 스마트폰보다도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는 것이 많고, 일부 저가격인 Android 기종이 100달러이하인 것에 대해, iPhone 최상위 기종은 999달러를 넘을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정이 관련되어 있기 때문인지, 69.1%이라고 하는 상당히 높은 정밀도로 「아이폰 사용자는 고소득이다」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또, 같은 2016년에 실시한 조사에서는 아이패드를 소유하는 사람은 66.9%, Android 스마트폰을 소유하는 사람은 59.5%의 정밀도로 고소득세대라고 추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1992년과 2004년에도 미국경제연구소는 마찬가진 연구를 했습니다. 1992년에는 Grey Poupon의 머스터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62.2%의 정밀도로 고소득이라고 추측 가능, 2004년에는 키꼬망의 간장을 사용하는 사람은 58.7%의 정밀도로 고소득이다라고 한 결과가 나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과 비교해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 의한 세대소득의 추측 정밀도는 높아지고 있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소유하는 사람은 고소득」이라고 하는 추측은, 상당히 신뢰도가 높은 지표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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