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하기 때문에 했다」 여자중고생에게 스패츠 모습의 하반신을 보여준 47세 아저씨 체포! 동내에서는 유명한 것 같아ㅋㅋㅋ

「흥분하기 때문에 했다」 여자중고생에게 스패츠 모습의 하반신을 보여준 47세 아저씨 체포! 동내에서는 유명한 것 같아ㅋㅋㅋ

나라현경찰서 가시바서등이 5일, 현폐 방지 조례위반(비와부 행위) 의혹으로, 회사원 남자(47)를 체포.

체포 용의는 6월18일 오전 8시반경, 가시바시 노상에서, 등교중이었던 현립고교 3학년 여자학생(17)에게 스패츠 모습의 하반신을 보여줬다.

범행 당시, 용의자 남자는 모자와 티셔츠, 스패츠를 착용. 티셔츠로 하반신을 숨겼지만, 여고생에게 달려서 가까워지면서, 무언으로 티셔츠를 걷어 올렸다.

학생 사이에는 「스패츠 아저씨」라고, 유명했다

현장부근은 중학교나 고등학교 통학로에서, 2016년 6월경부터 마찬가진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상담이 10건이 있었다.

남자는 「3년정도전부터 하고 있다. 흥분하기 때문에 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