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오구치 병원(大口病院)에서 환자 20명이상을 살해한 전간호사 『쿠보키 아유미(久保木愛弓)』 동기가 진짜 무섭다...

나나시노 2018. 7. 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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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구치 병원(大口病院)에서 환자 20명이상을 살해한 전간호사 『쿠보키 아유미(久保木愛弓)』 동기가 진짜 무섭다...





2016년, 요코하마시 오오구치 병원에서 환자 2명이 잇따라서 중독사한 사건으로, 가나가와현 경찰서는, 당시, 간호사로서 근무한 31세 여자를 살인 의혹으로 체포.


용의자는 당시, 간호사로서 근무하고 있었다.


범행의 동기에 대해서 「자신의 근무중에 환자가 돌아가시면, 유족에게 설명을 해야하는 것이 고통스러웠다. 근무를 교대하는 간호사에게 인계할 때 시간대에 혼입시켰다」


「같은 수법으로 20명이상, 살해했다」라고 하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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