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인권 NGO 앰네스티, 옴 사건 7명 사형 집행에 항의 성명 「인권을 부정하고, 진상구명의 기회를 빼앗는 사형은 정의와 좀 멀다」
<기사에 의하면>
오늘 아침, 옴 진리교 대표를 포함하는 전간부 7명의 사형이 집행되었지만, 처형은 정의의 실현이 될 수 없다.
옴 진리교는, 1995년에 지하철 사린 사건 이외 마츠모토 사린 사건, 사카모토 변호사일가 살해 사건 등 흉악사건을 일으키고, 전간부들 13명이 사형판결을 받았다. 일련의 옴 사건의 사형확정자에 대하여, 이번이 처음 사형 집행이 되었다. 지하철 사린 사건에서는 신경 가스가 노출되어서 13명이 사망, 몇천명이 피해를 받았다.
하루에 7명의 대량처형은, 최근 유래를 볼 수 없다. 그들의 범행은 비열해서, 죄를 씻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처형되어도 결코 속죄가 되지 않는다.
정의의 실현에는, 진상구명이 없어서는 안된다. 또, 모든 사람 인권을 존중해야 정의가 된다. 인권을 부정하고, 진상구명의 기회를 빼앗는 사형은 정의와 좀 멀다.
오늘 아침, 처형된 마츠모토 치즈오씨, 나카가와 토모마사씨, 니이미 토모미츠씨, 하야카와 키요히데씨, 이노우에 요시히로씨, 엔도 세이이치씨, 츠치야 마사미씨의 7명. 집행은, 전국 구치소에서 실시되었다. 몇 명이 재심 청구를 한 것이라고 보여진다.
각국 인권상황을 심사하는 유엔 보편적 정기심사로, 일본은 사형제도의 개혁을 재촉받아 왔지만, 올 3월, 다시 권고 수용을 거부했다.
일본정부는 「여론이 바란다」라고 사형 집행은 피할 수 없다라고 되풀이해 주장한다. 그러나, 본래, 나라가 해야 할 것은, 한 걸음 내디디고, 인권존중을 주도하는 것이다.
앰네스티는, 범죄의 성격이나 범죄자의 특질, 처형 방법에 관계 없이, 어떠한 사형에도 반대한다. 과거 40년이상에 걸쳐, 시종일관하여 사형 폐지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앰네스티 국제 뉴스
2018년7월6일
オウム真理教の松本智津夫死刑囚らの死刑を執行(18/07/06)
知りましたか? ワールドカップベスト16は、日本以外すべて死刑廃止国!#WorldCup #Japan #deathpenalty pic.twitter.com/7dIqLnfcJ0
— アムネスティ日本 (@amnesty_or_jp) 2018年7月3日
<여러분의 반응>
정의를 정하는 것은 앰네스티니?
23년 경과해서 아무 것도 진전이 없음
이젠 됐다
인권은 돈이 되기 때문에구나
유족에게서 하면 어떠한 결착이 필요합니다
중국님의 인권침해에는 아무말도 없는 앰네스티 일본ㅋ
>아십니까? 월드컵 베스트 16은, 일본이외 모두 사형폐지국!
축구의 승패와 사형폐지와 무슨 관계가 있니?
대단하네. 자신들의 인권을 이야기하기 위해서라면 대량살인을 범한 테러리스트라도 감싸는 것이구나
바보인척 하고 있기 때문에 진상구명따위 죽을 때까지 무리에요
알았다, 알았다.
우선 사형폐지국의 경찰이랑 진압 부대에서 모두 살상 무기를 없애고 나서 한 번 더 말해 줄래? 죽이면 진상구명할 수 없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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