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간문춘이 3월에 예상한 「옴진리교 간부 13명을 일제히 사형 집행」이 현실이 될 것 같다

나나시노 2018. 7. 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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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문춘이 3월에 예상한 「옴진리교 간부 13명을 일제히 사형 집행」이 현실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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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진리교 사건으로 사형이 확정한 사형수 13명 중 7명에 대해서, 법무성은 14일∼15일, 도쿄 구치소에서 다른 5군데 구치소에 이송했다.


·옴 관련의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었던 사이는, 사형수 13명이 도쿄 지방재판소 공판에 증인으로서 출정할 가능성이 있었다. 그러나 전재판이 종결되었기 때문, 도쿄 1군데에 수용할 필요가 없어졌다. 또, 신년도에 들어가서 구치소직원들의 이동이 있으면, 새로운 진용으로 재조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2018년도내 이송에 단행했다고 한다.


·「법무성은, 빠른 시기에 집행을 하고 싶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 집행을 서두르는 것일까? 내년 봄에는 천황폐하가 퇴위되어, 원호가 바뀝니다. 새천황즉위에 따르는 황실의 경사가 실시하는 중에서의 집행은, 경사스러운 분위기에 방해해버리게 되므로 할 수 없다. 헤이세이에 일어난 사건은 헤이세이에서 끝낸다라고 하는 것이 최중요과제입니다」


·집행의 X데이는 언제? 법무성 관계자는 극비사항이다고 해서 단단하게 입을 다물지만, 사법담당 기자는 「집행중의 경비 체제나 예상되는 혼란을 오래 끌게 하지 않기 위해서, 같은 날에 13명을 일제집행 하기도 할 수 있다. 집행 시기는 비밀로 철저되고 있습니다만, 국회심의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통상국회가 끝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라고 추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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