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프랑스에서 일본인 와인 농가에게 퇴거 명령→와인 애호가가 서명 활동

나나시노 2018. 7. 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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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일본인 와인 농가에게 퇴거 명령→와인 애호가가 서명 활동





<기사에 의하면>



·남프랑스에서 걸출한 와인을 생산하는 일본인부부에게 강제 퇴거 명령이 내놓아, 프랑스 와인 애호가들이 처분 취소를 추구해서 일어섰다


·서명 운동에는 이미 4만2000명이상이 찬동하고, 와인 평론가나 레스토랑 평론가들도 비판의 목소리


·퇴거 명령을 받은 것은 쇼지·히로후미(Hirofumi Shoji)씨와 아내 리에(Rie Shoji)씨


·그레내시종의 포도를 사용한 레드 와인 「Pedres Blanques」는 발매 직후로부터 대단히 높은 평가를 받고, 스페인이나 파리의 유명고급 레스토랑 등에서 제공된다


·하지만, 프랑스이민 당국은 부부의 수입액수가 체류 허가증의 발급 조건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와인 사업도 「존속이 불가능하다」라고 해서, 2명에게 강제 퇴거 명령을 내렸다. 2명이 재류 자격을 「노동자」로부터 「농가」로 바꾸려고 신청한 결과, 월수가 2000유로(약26만엔)에 차지 않는다라는 이유로 이민 당국에게서 퇴거 처분을 선고되었다


·대리인의 변호사는, 부부가 일하는 지역에서는 다른 와인 양조가도 「정부의 조성을 받아도 평균 월수는 1000유로(약13만엔)미만이다」라고 지적했다


Expulsion of Japanese winemakers causes outcry in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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