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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운 남편에게 분노한 아내, 남성기를 부엌칼로 절단해 창문에서 내버린다
<기사에 의하면>
·16세나 연상의 남편 바람기를 안 아내가, 남편이 자고 있는 사이에 국부를 부엌칼로 절단했다.
·아내는 죄를 인정했지만, 남편 국부는 이전과 같이 기능할 일은 없다고 한다.
·태국에 사는 24세 Karuna Sanusan은, 남편의 Siripan씨가 자고 있는 사이에 칼날 길이 약30센티의 부엌칼을 반출해 국부를 잘라 떨어뜨렸다.
·그 후, 절단한 피투성인 국부를 움켜쥐면, 침실의 창문외에 내버렸다.
·페니스는 구급대원에 의해 발견되어, 쿨러 박스에 넣어서 보관되었지만, 봉합은 불가능했던 것 같다.
·미친 듯이 격노한 아내가 남편 국부를 절단하는 사건은 끊이지 않다. 작년 8월에는 한국에서도, 매일 골프로 노는 남편에게 싫증이 난 아내가, 국부를 절단해 화장실에 버린다고 하는 사건도 발생했다. 여자의 원한은 실로 무서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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