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비보】 전철내에서 여성을 가만히 응시하고, 젖꼭지를 만지면서 가까이 오는 『젖꼭지 아저씨』 체포 (2년만 2회째)

나나시노 2018. 7. 4.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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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전철내에서 여성을 가만히 응시하고, 젖꼭지를 만지면서 가까이 오는 『젖꼭지 아저씨』 체포 (2년만 2회째)





<기사에 의하면>



·전철내에서 본인의 가슴을 만지는 모양을 과시했다고 해서, 교토부 경찰서 키즈서는 폐를 끼치는 행위 방지 조례위반(추잡스러운 행위)등 의혹으로, 시가현 릿토시 직원이었던 파견 사원 남자(35)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올해 2월18일 오후 10시40분경, 킨테츠 교토선 야마다가와-다카노하라간을 주행중인 전철내에서, 여성 2명 앞에서 상반신을 노출하고, 본인의 가슴을 만지는 모양을 과시했다고 한다


·남자는 몇 년전, 여성을 보면서 본인의 가슴을 만지는 모양을 찍혀서 인터넷상에 투고되어, 「젖꼭지 아저씨」라고 화제가 되고 있었다. 2016년에는 전철내에서 하반신을 노출했다고 해서, 공연 외설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남자는 여성 2명조의 맞은편에 앉고, 옷을 걷어서 2명을 보면서 본인의 가슴을 만지고 있었지만, 2명에게 가까이 갔기 때문, 2명은 하차해서 가까운 파출소에 상담. 과거의 사안을 잘 닮아 있었던 것부터 남자가 부상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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