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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 야스다 쇼타, 작년 2월에 뇌종양적출 수술한 것이 판명! 일어섰을 때 느끼는 현기증에 의한 전도로 전치 3개월의 골절도

나나시노 2018. 7. 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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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쟈니∞ 야스다 쇼타, 작년 2월에 뇌종양적출 수술한 것이 판명! 일어섰을 때 느끼는 현기증에 의한 전도로 전치 3개월의 골절도



Johnny's net



<기사에 의하면>



평소는 각별한 배려를 주셔 두껍게 감사의말씀을 드립니다.


당사무소소속 탤런트 야스다 쇼(칸쟈니∞) 몸상태에 관해서 여러분에게 알림이 있습니다.


야스다는, 2017년2월 상순에 수막종이라고 하는 양성의 뇌종양 적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은 무사히 성공하고, 현재도 경과는 양호합니다.


순조롭게 회복하는 중, 2018년4월9일에 일어섰을 때 느끼는 현기증이 원인으로 잘못해서 전도해버려, 등과 허리에 전치 3개월의 골절을 입었습니다. 시부야 스바루의 기자회견에 출석할 수 없었던 것은 이 골절이 원인입니다.

당시, 사실 공표를 삼가한 것은, 칸쟈니∞가 7명에서 6명으로 되는 것으로 팬들의 여러분, 관계자의 여러분이 다양한 감정을 품는 것을 생각했을 때에, 이 타이밍으로 더 이상 걱정을 끼치면 안된다고 하는 판단때문입니다.

이유 여하에 관계없이, 사실을 전할 수 없었던 것에 관해서, 진심으로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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