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쟈니즈

테고시 유야와 놀고 있었던 미성년 여성 탤런트의 현재...

나나시노 2018. 6. 25. 19:12
반응형




테고시 유야와 놀고 있었던 미성년 여성 탤런트의 현재...





<기사에 의하면>



테고시는 작년 12월에 롯폰기 회원제 다트 바에서 열린 파티에 참가. 거기에는, 19세와 17세(당시) 여성 탤런트도 동석했다라고 한다.


똑같이 미성년이 있는 술자리 참가가 발각된 것에 의해, 코야마 케이치로는 활동 자숙, 카토 시게아키는 엄중주의가 되었지만, 테고시의 이 보도는 와이드쇼 등에서 일체 보고될 일이 없고, 일본TV계 월드컵 메인 캐스터의 일도, 무슨일도 없었던 것 같이 처리하고 있다.


이번 소동으로 테고시와 동석했다고 여겨지는 2명 중, 17세 여성쪽은 6월 11일자로 소속 사무소와 계약을 해제되었(소속 사무소는 음주 사실을 부정했다. 이번 계약해제는 18세 이하의 미성년이 심야에 싸다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주간 문춘」 18년6월28일호로 테고시는, 취재처 러시아에서 일본TV 스탭 15명 정도와 퍼브에서 뒷풀이 하고 있었다고 보고되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