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TV광고로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유실시켜 스마트폰에 비밀리에 주위 소리를 녹음시킬 가능성
페이스북은 TV광고 안에 인간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 소리를 삽입한는 것으로, 사용자 스마트폰에 비밀리에 음성 데이터를 녹음시킨다라고 하는 경악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2018년6월14일에 공개된 특허출원으로, Facebook 연구 부문은 휴대전화에 「주위 음성을 녹음하게」라고 비밀리에 명령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Facebook등 SNS는, 플랫폼상에서 벌어지는 「사용자의 대화」를 분석하는 것으로 각각인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물을 추측하고, 사용자 각각 맞은 광고를 표시합니다. 그러나, Facebook이 SNS상 텍스트뿐만 아니라 평소의 대화까지 엿듣는 것을 계획해, 그것에 의해 광고 표시 정밀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고, 영국 무료일간지로서 인기가 있는 메트로가 지적했습니다.
특허출원에 의하면, Facebook이 개발하는 것은 「인간의 가청 대역을 넘는 디지털 소리」를 TV광고로 유실시키고, 그것을 들은 스마트폰에 의해 주위 소리를 녹음시킨다고 하는 기술입니다. Facebook은 「기계 노이즈 소리, 멀리 떨어진 장소에 있는 인간의 움직임이나 대화 등, 특정한 장소에 있어서의 명료한 소리부터 미묘한 소리까지 녹음한다」라고 합니다. 또, Facebook에 의한 특허출원은, 「앰비언트 오디오의 녹음에 근거하는 방송 컨텐츠 뷰 분석」이라고 부릅니다.
특허출원에 있었던, TV가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향해서 비밀리에 메시지를 송신하는 방법을 나타내는 그림.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분석하고, 사용자에 관한 정보를 특정하는 것과 동시에, 데이터는 온라인 시스템상에 격납됩니다. 또, 녹음된 음성 데이터는 「누가 TV광고를 시청한 것인가?」나 「그 인물은 어떤 컨텐츠를 이용한 것인가?」등을 조사하기 위해서 이용을 합니다.
TV광고 「인간의 가청 대역을 넘는 디지털 소리」
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상세하게 분석하면, TV광고를 낸 광고주는 「광고중에 사용자가 TV 앞에서 영상을 보고 있었다」, 아니면 「멀리 떨어진 장소에서 다른 것을 하고 있었다」등도 알 수 있게 된다라고 메트로도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음성 데이터것만으로 어떻게 사용자 행동을 추측하는가 하면, 예를 들면 「"녹음된 음성 데이터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혹은 "멀리에 소리가 들린다"이라고 할 경우는 사용자가 멀리 떨어진 장소에 있는 것을 가리키고, 대음량으로 명료하게 녹음되었으면 확실히 TV 앞에서 광고를 보고 있었다」라고 메리트를 적었습니다.
사용자가 TV에 빠질정도로 보는 광고와, TV 앞에서 벗어나버리는 광고에 대해서 아는 것으로, Facebook이 사용자에 적합한 광고를 스마트폰 화면상에도 표시할 수 있게 된다라고 합니다.
단, Facebook이 특허출원 안에서 「사용자 사생활을 훔쳐보고,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친밀한 사람끼리의 대화를 녹음하고, 집안을 광고투성이로 한다」라고 언급하는 것이 아니고, 「앰비언트 오디오의 녹음에 근거하는 방송 컨텐츠 뷰 분석」이라고 하는 시스템으로서 특허출원이 제출되었습니다. 해외 미디어 도, 「특허출원은 법률용어로 쓰여져 있어, 오디오 데이터를 어떻게 다루는 것일지는 조금 애매하다」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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