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초등학교입학전의 여아에게 「간식 준다」라고 말을 걸고, 외설한 행위를 한 무직 남자(55) 체포

나나시노 2018. 6. 23.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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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입학전의 여아에게 「간식 준다」라고 말을 걸고, 외설한 행위를 한 무직 남자(55) 체포





<기사에 의하면>



·「간식을 준다」라고 여를 유혹하고, 외설한 행위를 한 의혹으로, 무직 남자가 체포되었다.


·코바야시 요시오 용의자(55)는 에게 「간식을 준다」등 말을 걸고, 집에 데리고 들어가고, 외설한 행위를 해서 상처를 입게 한 의심을 받고 있다.


·여가, 코바야시 용의자의 자전거 특징을 기억한 것부터 체포에 이르렀다.



「おやつあげる」と自宅に女児連れ込みか 55歳の男(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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