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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xi (믹시) 사장들이 서류송검! 『쟈니즈 통신』이라고 하는 사이트를 운영해 사무소 상표를 무단으로 사용
<기사에 의하면>
·mixi 사장들 3명이 서류송검된 것이 수사 관계자의 취재로 알았다.
·티켓 전매 사이트 「티켓 캠프」를 운영했었던 자회사 「훈자(フンザ)」가 쟈니즈 사무소에 소속하는 아이돌 콘서트 일정 등의 정보를 게재하는 「쟈니즈 통신」이라고 하는 사이트를 운영했었다.
·이 사이트는 「쟈니즈 사무소」에 무단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경찰이 사무소에서 상담을 받아서 상표법 위반 의혹이 있다고 해서 수사하고 있었다.
·그리고 22일에 경찰은 훈자와 mixi 사장인 모리타 히토키(森田仁基) 사장, 훈자의 전·사장들 3명, 법인으로서의 회사를 서류송검하기로 했다.
·경찰은 쟈니즈 공식 사이트와 혼동시켜서 이익에 연결시키고 있었다고 보고 있다.
·mixi측은 상표법 위반 인식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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