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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인이 일본인여성에게 모욕적인 말을 시킨 문제로 콜롬비아 정부와 전대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씨』가 사죄

나나시노 2018. 6. 21.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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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인이 일본인여성에게 모욕적인 말을 시킨 문제로 콜롬비아 정부와 전대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씨』가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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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19일, 러시아·월드컵 그룹H 제1절, 콜롬비아 대 일본 시합 종료후, 콜롬비아인 남성 그룹이 일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여성에 대하여 모욕적인 말을 유도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이것을 받아서 1990년대에 콜롬비아 대표 명스트라이커로서 이름을 떨친 파우스티노 아스프리야씨가, 동국인에 의한 일본인여성에게 모욕 행위에 대해서 사죄했다.


·「세계의 친구들, 특히 일본 친구들에게, 이러한 인간이 콜롬비아인을 대표한다고는 생각하지 않기를 바란다. 우리들은, 모든 문화를 존중하고 있다. 콜롬비아인을 대표해서 사죄하고 싶다. 제발 받아들이면 좋겠다. 경의와 사랑을 가져서


·콜롬비아 외무성도 시합후, 서포터에 대하여 비상식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공식 트위터에서 환기했다.


·「트리콜로르의 유니폼을 입고, 러시아 월드컵에서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많은 사람들이 존경되는 행동을 취해주었으면 합니다. 우리들은 나쁜 행동을 거절합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우리들의 문화, 언어, 인종을 대표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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