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12에서는 아이폰에서 긴급통보하면 상세한 위치 정보가 자동적으로 긴급 서비스에 제공된다
애플이 미국내 iOS 12에 대하여, 「긴급통보시에 위치 정보를 응답자에게 자동송신한다」라고 하는 기능을 탑재할 예정인 것을 발표했습니다. 긴급사태가 급한 환자, 화재, 즉석에서 위치 정보를 전하는 것을 할 수 있으면 신속한 처치로 구할 수 있는 목숨도 많아진다고 생각됩니다.
「긴급통보용 전화번호인 911에 최초에 응답한 사람에 대하여, 전화를 건 사람에 관한 상세한 위치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하는 기능을 애플이 2018년도말에 iOS 12에 탑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능으로 미국내에서 유효되어, 긴급통보에 걸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애플에 의하면, 이 위치 정보는 긴급목적만에 이용할 수 있어, 긴급파견 센터만 액세스할 수 있습니다.
Apple 팀 쿡 CEO는 「커뮤니티는 긴급시에 911센터를 의지하고, 나는 그들이 더 테크놀로지를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을 경쟁할 경우, 이 툴을 이용하면 최초의 응답자는, 고객이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타이밍으로 손길을 뻗칠 수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Apple에 의하면 최근에 걸어 온 911 긴급통보에 80%가 모바일 디바이스입니다. 고정 번호는 주소와 세트가 되고 있으므로 통보자 위치가 파악하기 쉽습니다만, 모바일 단말을 사용하는 통보인 경우, 시스템은 휴대전화기지국을 바탕으로 한 추정 위치밖에 알 수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애플의 새로운 시스템이 활약한다고 생각됩니다.
시스템은 애플과 가 협력하는 것으로 성립되어, RapidSOS 마이클 마틴 CEO는 「911 텔원거리 통신 송신기는 몇백만이나 되는 긴급통보에 대하여, 음성접속이상을 포함시키고, 놀라울정도의 일을 처리합니다. 우리들은 이라고 불리는 인프라스트럭쳐를 사용해서 응답자에 대하여 정확한 디바이스 베이스의 위치 정보를 보내는 일을 애플과 함께 실시할 수 있는 것에 대하여, 두근두근 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유럽에서 사용되는 iOS 11.3에는 이 시스템을 잘 닮은 「Advanced Mobile Location」이라고 하는 기능이 탑재되었습니다. Advanced Mobile Location은 GPS가 오프가 되어버리기 전에 응답자 긴급 서비스에 SMS로 통보자 위치 정보를 송신하는 것입니다.
현시점에서는 이러한 기능은 아이폰만 사용가능합니다만, 순차, 애플워치라고 한 단말에도 탑재될 것이다고 애플은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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