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AKB48 총선거 마츠이 쥬리나씨의 지독한 행동 등

어제 AKB48 총선거 마츠이 쥬리나씨의 지독한 행동 등

頂点に登りつめた松井珠理奈さん、遠回しに諭される

·총선거 압력 원인인가, 콘서트중 몹시 기성을 발하거나 낭비관계를 해서 멤버를 난처하게 하고, 손님을 냉대해서 SKE48 오타쿠에게조차 빈축을 산다.

·공전하고 있는 것도 모르고 「선배들이 졸업한 분, 목숨을 걸어서 춤췄다」 「다른 멤버도 나정도 하면 좋겠다」라고 자화자찬

·콘서트 초반에 사쿠라에게 「더 제대로 춤춰!」라고 소리치고, 압력을 가한다.

사쿠라는 그 충격을 받아서 그 후의 콘서트에 나갈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다음곡으로 감정이 지나치게 흥분해서 통곡하고, 쓰러져서 퇴장.

·BNK48 맴버가 인사할 때에 이즈타 리나가 통역하려고 했는데도 「저기, 일본어 이야기할 수 있지요―」라고 비집고 들어가서, 분위기를 파괴

BNK 맴버가 「근데, 이즈리나 열심히 하니까」라고 말하나

「저기요―시간 없다니까―」라고 냉정하게 대응해서 강제적으로 종료,

BNK 맴버가 방심 상태

(그 후도 MC는 계속되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거짓말이었던 것이 판명)

·1위가 되어서 사쿠라를 불러

「나의 라이벌이 되어 주어서 고맙다」

라거 부둥켜 안지만, 그 후의 기자회견에서

「(스다 아카리와 일대일승부가 된 것은) 원래 알고 있었습니다. SKE 안에서밖에 라이벌이 없습니다」

라고 싹독.

·토쿠미츠씨에게서 「1위의 의자에 앉아」라고 말을 들어도 무시하고, 쭉 앞에서 마지막 총선거를 선언한 사쿠라에게

「이대로는 쭉 SKE가 원/투 피니시이기 때문에, 내년도 선거에 나가세요」

라고 5분 가까이 설교한다.

그후, 사쿠라는 집합 사진에 나오지 않았다.

·그러한 짓을 해도

「사쿠라씨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48에 필요한 존재로 기대하니까 말한 것입니다」 

라고 블랙기업 직장에서 부하를 괴롭히는 상사와 같은 말을 한다

<사시하라씨 트윗>

珠理奈、1位おめでとう！

不器用で真っ直ぐすぎて誤解されちゃうこともあるかもしれないけど、グループ想いの頑張り屋さん。

グループのことばかり考えてくれているけど、肩の力を抜いてまずはファンのみんなと自分の一位を噛み締めてほしいなあ👑

頑張れ〜珠理奈！

— 指原 莉乃 (@345__chan) 2018年6月17日

쥬리나 1위 축하합니다!

그룹을 생각해 주는 것이지만, 어깨 힘을 빼서 우선은 팬들과 함께 자신의 1위를 기쁨을 음미하면 좋겠다👑 화이팅∼쥬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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