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경비원 「정말로 카시와기 유키씨? 그렇다면 증거를 보여주세요」

【AKB48】 경비원 「정말로 카시와기 유키씨? 그렇다면 증거를 보여주세요」

AKB48 최신곡 「Teacher Teacher」를 보여 주기 위해서, 총감독 요코야마 유이씨(25)가 불러서 등장한 불출마 멤버

사시하라 리노(25), 카시와기 유키(26), 야마모토 사야카(24), 무라야마 유이리(21).

아침 일찍부터 회장에 들어간 만원의 팬들에게서 환영을 받은 4명이었지만, 카시와기가 조금 슬픈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카시와기는 「나고야 돔 입구에서,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면, (경비원에게) 『죄송합니다! 패스 보여 주세요!』말야…」

라고 회장을 들어갈때 저지되었던 것을 스스로 폭로. 요코야마는 「또입니까?」라고 동정을 바랐다.

<여러분의 반응>

요코야마 「또 (그 이야기)입니까?」

요코야마 「또 (코를 숨겨서 온 것)입니까?」

마스크때문에 코를 숨긴 것일 것이다

왜 자신이 유명한 자신이 있는 것이니? 

내가 경비원이라도 일반인과 분별할 수 있는 자신 없어

쌩얼이겠지요

노 메이크

이러한 것은 모르는 사람은 모르고

TV 느낌과 실제 느낌과 다를 것도 있기 때문에

스필버그가 증명 카드 잊어서 통과하려고 했지만, 경비원은 통과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통과시키면 해고이었던 것일지도...

경비원이 맞은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