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올림픽,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메달조차 모자란 상황ㅋㅋㅋ

도쿄 올림픽, 자원봉사뿐만 아니라 메달조차 모자란 상황ㅋㅋㅋ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메달 제조에 재활용 원료를 활용하는 프로젝트가, 궁지에 몰리고 있다.

도쿄 올림픽에서는, "금 은 동" 맞추어 매달이 총5000개 준비된다. 대회 조직 위원회는, 전국에서 모은 재활용 금속으로 메달을 만드는 「도시광산에서 만든다! 모두의 메달 프로젝트」를 작년 4월부터 시작.

그러나 자치단체나 우체국, 도코에 있는 점포 등 전국에 박스를 설치했지만, 휴대전화 1대로부터 회수되는 금속은 적고, 현재 순조롭게 회수할 수 있는 것은 「동」만이다.

특히 「은」은 금메달 주원료도 겸하기 때문에, 「상당한 노력이 필요하다」. 앞으로는 가전양판점에도 박스 설치를 의뢰하고, 더욱 국민의 참획을 호소한다.

공식 사이트 :

都市鉱山からつくる！みんなのメダルプロジェク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