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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13세 이하 어카운트를 동결한 것은 데이터 보호 규칙 「GDPR」에 의한 것이었다

나나시노 2018. 6. 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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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13세 이하 어카운트를 동결한 것은 데이터 보호 규칙 「GDPR」에 의한 것이었다



2018년5월25일부터 트위터 이용 규약이 변경되어, 「13세미만의 이용이 금지」라고 하는 조항이 담아진 결과, 정말로 사용자가 13세미만 어카운트뿐만 아니라, 기업 어카운트가 동결된다고 한 소동까지 발전했습니다. 「도대체 왜 13세미만 트위터 이용이 금지되어버린 것인가?라고 하는 의문에 대해서, 트위터 영어판 공식 어카운트가 회답했습니다.


트위터에 의하면, 어카운트에 엄격한 연령제한을 하게 된 계기는, 2018년5월25일부터 EU에서 발효된 새로운 데이터 보호 규칙 「GDPR」에 의한 것입니다. GDPR에서는 개인정보 제공에 부모 동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13세미만의 어카운트가 동결된 것과 동시에, 「어카운트 개설시에 13세미만이었다」라고 하는 사용자에 대하여도 자동으로 동결되는 사태에 발전했습니다. 이것에 관해서는, 트위터도 예기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농담으로서 13세미만인 것을 암시하는 트윗을 한 13세이상의 사용자에 대하여도 「13세미만이라면 어카운트를 닫으세요」라고 메시지를 보낸 것이 혼란에 박차를 가해버렸습니다.



규칙으로서 「13세미만이 트위터 어카운트를 만들거나, 트윗하는 것이 허가될 일이 없다」라고 공식 어카운트는 설명했습니다. 한쪽에서, 13세미만이 한 트윗을 삭제하는 기술적 해결을 실시하는 것과 동시에, 영향력이 큰 어카운트에 대해서는, 13세미만이라도 트위터를 계속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무심코 동결되어버린 기업 어카운트 등에 대해서도, 「요청을 받은 것에 대해서는 순차 동결을 해제하고, Twitter 사용을 할 수 있도록 합니다」라고 트위터는 대답했습니다. 동결 해제는, 2018년6월 제4주에 걸쳐서 실시될 전망입니다.



마지막에 Twitter는 「혼란과 불편을 일으켜버려서 죄송합니다」라고 사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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