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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OB가 고발 「우치다전감독에게 뒷돈 1500만엔을 줬다」
<기사에 의하면>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선수가 악질적인 태클로 간세이가쿠인대학교 선수를 부상시킨 문제
·선수에게 악질 태클을 지시했다고 여겨지는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우치다 마사토 전감독(62)은 니혼대학 상무이사를 사임했다
·니혼대학 아메리칸 풋볼부 OB인 A씨가, 우치다씨에게서의 의뢰로 뒷돈을 건넨 것을 「주간문춘」 인터뷰로 밝혔다
·A씨는 8년간에 걸쳐 뒷돈만들기를 돕고, 우치다전감독에게 은행납부나 현금수교라고 하는 형으로, 한번 100∼200만엔, 총액으로 1500만엔을 넘는 뒷돈을 건넸다라고 한다
·우치다씨가 감독에게 취임해서 얼마 안될 때에, 아메리칸 풋볼부에 비품 등을 납입하는 회사를 경영하고 있었던 A씨에게 뒷돈공작을 부탁했다고 밝혔다
·6월7일(목) 발매 「주간문춘」에서는, A씨의 독점 인터뷰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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