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무라 아미(稲村亜美)씨, 『여성처음』의 쾌거를 이룩한다!

이나무라 아미(稲村亜美)씨, 『여성처음』의 쾌거를 이룩한다!

이나무라 아미(22)가 4일, 도내에서 개최된 에폭사 창업 60주년 기념 이벤트에 출석하고, 신상품 「야구반3D에이스 몬스터 컨트롤」이 9일에 발매될 것을 기념한 “야구반 시구식”을 하고, 그 순간의 사진이 선수이외&여성 역사상 처음 프로야구 트레이딩 카드가 되었다.

이나무라는 이날, 단상에서 투구 폼을 보여 주면서, 「오타니 쇼헤이 선수를 초월하고 싶다 」라고 말하면서 「야구반 3D에이스 몬스터 컨트롤」의 버튼을 눌렀다. 그러면 야구반에 탑재된 전광게시판에는, 자기 시구식 최속기록에 103킬로를 크게 넘는 136킬로가 나왔다.